올해는 올해의 또 다른 변화의 구상을 실현해본다ᆢ
쉼터? !
해마다 늘어나는 가슴 따뜻해지는 단골 손님들 ᆢ
그리고 고마운 재방문 손님들ᆢ
지속적으로 변화되고 진화되어지는 모습들을 꾸준히 제공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이번에는 자그마한 #쉼터로 장착이 되어졌다ᆢ
장착됐으니 쏴야지~~~~
어떤 형태의 #쉼터를 그려야할지 고민이 많았다ᆢ
결국
넓은 잔디를 매트로 삼고 병풍처럼 둘러싼 산을 뒷배경으로 세워진 펜션동의 경관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#유리온실 형태로 결정을 보았다ᆢ
기초작업은 일찍 시작되었다ᆢ
바뻐지기전에 스타트~~~
기초가 완성된 후 시간이 꽤 되어서야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됐다ᆢ
벽채가 세워질 때의 기쁨 ㅋㅋᆢ
짝짝짝ᆢ
지붕 뼈대 올라간다ᆢ
이 느낌만으로도 만족감이 올라온다ᆢ
지붕에 올릴 이것은 ?
새가 앉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ᆢ
유리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새들이 화장실로 이용하면 봉변이다ᆢ
이 작업이 의외로 만만치 않은 작업이었다ᆢ
묵직한 주물로 만들어진 개체 하나 하나를 일일이 밑바닥을 평평하게 갈아주고 용접을 해서 달아주어야만했다ᆢ
페인트 작업ᆢ
화이트 베이직이다ᆢ
가마치 도어와 앞 여닫이 창은 코발트 블루로ᆢ
주문한 코발트 블루가 맘에 들지 않아 네가지 색을 조색해서 만들어냈다ᆢ
요 페인트 작업은 나도 손수 참여ㅎㅎᆢ
하단 파벽돌 돌리기와 유리달기를 끝으로 마무리ᆢ
사진 몇장으로 정리해보니 작업 공정이 무지 단순해보인다ᆢ
이 단순해보이는 작업이 무려 27일이 걸렸다 ㅠㅠᆢ
조명을 달고
불을 밝히고 나니
한 숨이 돌려진다ᆢ
드디어 끝났구나~~~
야경 한번 볼까?
낮보다 밤의 모습이 더 맘에 든다ᆢ
이제 실내 꾸미기로ᆢ
화초로 푸르게 채우려던 계획은 슬프게도 굿바이~~
천장은 부분 케노피를 이용ᆢ
한켠에 다육이 아이들을 모아주고ᆢ
잘커라~~
심플한 테이블과 의자
약간의 소품들ᆢ
예전에 만들어논 나무 간판이 이제야 잠에서 깨었다ᆢ
맞춤이네ㅋㅋᆢ
허브 벤자민이 몇 가닥 꽃을 피워 분위기를 업 시켜주고 있다ᆢ
비오는 날 진가를 발휘할듯ᆢ
빗소리와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커피 향기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ㅎㅎ
유리온실 쉼터 야경
사계장미가 피기 시작하니 #유리온실 #쉼터와 제법 잘 어울린다ᆢ
끝으로
아깝지만 잔디를 조금 희생시키고 에머랄드그린을 몇 그루 둘러주었다ᆢ
아직 애기애기하지만 쬠만 더 자라면 #유리온실 쉼터의 분위기를 한층 더 업시켜줄것이다ᆢ
에고~~
에고~~
이것으로 올해의 스테이 모래불 진화 작업완료~~~^^
손님들이 좋아해주셨으면~~~~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